[더타임즈]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50만대 재편사업 성공을 기념해 열렸으며 초대 가수로는 소녀시대, 씨크릿, 인피니트 등 인기 아이돌 가수를 비롯해 SG워너비, 남진 등 11개 팀이 참여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 제시카가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인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트로트 가수 남진이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3인조 인기 보컬 그룹 SG워너비가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노바소닉 이현섭이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노사화합 희망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27일 새 미니 앨범 ‘훗(Hoot)’으로 컴백하는 소녀시대가 21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윤아, 유리, 수영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소녀시대는 지난 19일부터 새롭게 변신한 이미지를 3멤버씩 순차적으로 오픈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왔으며, 오늘로써 9명 멤버의 변신을 모두 공개, 신곡 ‘훗(Hoot)’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더불어 소녀시대는 음악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 등 모든 것이 핫 이슈가 되는 만큼, 이번에 선보일 새로운 스타일 컨셉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번 컨셉은 사랑스러운 스파이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파워걸’의 이미지를 구현, 마치 60년대 영화 포스터와 같은 빈티지한 느낌으로 구성했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매력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아시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랑스러운 스파이로 돌아온 소녀시대의 컨셉에 맞게, 컴백 소식도 별 다른 예고 없이 티저 사이트를 통해 깜짝 공개해, 홍보 방식까지 컨셉의 연장선상에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오는 24일 0시에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SM 채널(http://www.youtube.com/sment )을 통해 타이
[더타임즈] 글로벌 데뷔 앨범 ‘The Beginning’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중인 JYJ(재중, 유천, 준수)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JYJ는 지난 12일에 서울에서 열린 ‘JYJ Showcase in Seoul’의 티켓 수익금 일부를 국제 구호 단체인 월드비전의 ‘아동 보건 캠페인’에 기부할 뜻을 밝히며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17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쇼케이스 공연 수익금의 일부로 미화 1만 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 현지의 월드비전에 전달해 결식 아동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JYJ는 월드비전 소식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동 보건 캠페인의 내용을 들었을 때 가슴이 많이 아팠다.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 주는 팬들과 쇼케이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심했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또한 JYJ는23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동아 비양 자선 콘서트’에 참가해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 그룹에서 주관하는 동아 비양 자선 콘서트는 수익금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19일 오전 1시경 티저 사이트(http://girlsgeneration.smtown.com)를 깜짝 오픈하며 컴백을 예고해 화제다.이번 티저사이트는 새 미니앨범 ‘훗(Hoot)’발매(27일)를 기념해 오픈되었으며, 회전하는 다트판을 활을 이용해 명중시키면 멤버별 새로운 이미지나 타이틀 곡 ‘훗(Hoot)’의 일부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또한 이미 공개된 멤버 티파니, 제시카, 서현의 이미지를 시작으로, 티저 사이트를 통해 ‘훗(Hoot)’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어서, 신곡 ‘훗(Hoot)’과 소녀시대의 변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지난 1월말 정규 2집 앨범을 발표, ‘Oh!’, ‘Run Devil Run’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2009년에 이어 2010년 상반기도 석권한 소녀시대는 8월 2만 2천명 규모의 대형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일본에도 정식 진출, 9월 출시한 일본 첫 싱글 ‘GENIE’가 일본 레코드 협회가 인정하는 골드디스크(선정기준: 판매누계 10만장 이상)에 선정됨을 비롯해 오리콘 차트의 한국
[더타임즈] 배우 이연희가 제 11회 장애인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연희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린 ‘장애인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다.이연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의 좋은 취지에 동감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이날 위촉식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기부를 하기도 해 훈훈함을 더했다.더불어 오는 21일 오전 11시에는 영화제에 참석한 팬들과 함께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어서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 11회 장애인 영화제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며, 국내 독립영화와 애니메이션, 일본작품 초청작인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프렌즈’ 등 총 52편의 상영작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